Anne Paternotte씨는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사진작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부부가 함께 Studio Olijf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킨토 아이템을 어떻게 즐기는지 Anne 씨에게 물었습니다.
사실 스타일링 피곤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사적으로는 미니멀한 삶, 아늑한 공간을 좋아합니다. 킨토 컬렉션은 심플한데 외형도 아름답고 우리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루나에 꽃 한 송이. 마당에서 작은 가지를 잘라오는 것만으로도 집안이 세련된 분위기가 나는 게 마음에 들어요.
시간 여유가 있는 아침이면 부부끼리 천천히 커피를 맛봅니다. NORI 텀블러는 차분한 색감과 부드러운 형태로 커피타임을 멋스럽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요즘은 아이들과 커피타임도 즐기고 있어요. 저희는 카푸치노, 2살 아들은 베이비치노를 마십니다. TO GO TUMBLER와 PLAY TUMBLER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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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notte
